K-브랜드지수 상반기 트로트 가수 부문 1위 박지현, 빅데이터 31억 건 분석 결과 공개

관리자 / 2026-06-19 08:43:48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상반기 트로트 가수 부문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31억 2155만 847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박지현이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31억 2155만 847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트로트 가수 부문은 1위 박지현에 이어 이찬원(2위), 임영웅(3위), 김용빈(4위), 박서진(5위), 영탁(6위), 정동원(7위), 장윤정(8위), 손태진(9위), 장민호(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상반기 트로트 가수 부문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31억 2155만 847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트로트 시장은 음원과 공연을 넘어 예능·방송·광고·디지털 콘텐츠 전반으로 영향 범위를 넓히며 하나의 대중문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팬덤 규모뿐 아니라 방송 노출도와 미디어 관심도, 친숙한 이미지가 아티스트 브랜드 가치를 좌우하는 주요 기준으로 떠올랐다. 2026년 상반기 트로트 가수 부문은 세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가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다층적인 판도를 형성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박지현의 1위 등극은 뛰어난 가창력과 스타성, 활발한 방송 활동이 맞물리며 인지도를 끌어올린 성과로 볼 수 있다. 최상위권을 유지한 이찬원과 임영웅 역시 탄탄한 팬층을 바탕으로 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정동원과 손태진의 신규 진입은 트로트 시장의 외연이 더욱 넓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안성훈과 전유진의 순위권 이탈은 가수 간 경쟁 강도가 높아진 결과로, 트로트 시장이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함께 성장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트로트 가수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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