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부터 포스코 장인화까지...‘K-브랜드지수’ CEO 부문 TOP10 발표
관리자
news@ | 2026-03-02 08:45:30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CEO 부문 1위에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5936만 1801건을 분석하여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1위 이재용(삼성)에 이어 2위 정의선(현대차), 3위 최태원(SK), 4위 신동빈(롯데), 5위 구광모(LG), 6위 이재현(CJ), 7위 최수연(네이버), 8위 정용진(신세계), 9위 김승연(한화), 10위 장인화(포스코)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재계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이재용(삼성), 정의선(현대차), 최태원(SK) 회장의 굳건한 3강 체제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오너 리더십의 표본을 보여준다. 특히 1위를 수성한 이재용 회장은 반도체 초격차와 미래 신수종 사업을 향한 대중의 압도적인 기대감을 빅데이터 평판으로 다시 한번 입증해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차트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변수는 단숨에 4위로 수직 상승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반격과 더불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7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10위)의 파격적인 신규 진입이다. 기존 제조·유통 기반의 전통적인 총수들이 주도하던 순위권에 IT 혁신을 상징하는 최수연 대표와 이차전지 등 신소재 재편을 이끄는 장인화 회장이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상징적이다. 이는 국민들이 평가하는 CEO의 브랜드 척도가 단순한 '기업의 외형 규모'를 넘어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향해 냉혹하고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각변동"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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