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1위’ 이재준 수원시장, 경기도 지자체장 빅데이터 209만 건 분석 결과 공개

관리자

news@ | 2026-10-07 08:46:07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09만 4621건을 분석한 결과 이재준 수원시장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이재준 수원시장이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정치 분야의 여론조사가 질문과 응답을 통해 특정 시점의 민심을 확인하는 방식이라면, K-브랜드지수는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남긴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반응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정치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09만 4621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1위 이재준 수원시장에 이어 최현덕 남양주시장(2위), 민경선 고양시장(3위), 이민근 안산시장(4위), 정명근 화성시장(5위), 신동화 구리시장(6위), 최대호 안양시장(7위), 박승원 광명시장(8위), 이현재 하남시장(9위), 김성제 의왕시장(10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손배찬 파주시장(11위), 조용호 오산시장(12위), 백영현 포천시장(13위), 이기형 김포시장(14위), 김원기 의정부시장(15위), 임병택 시흥시장(16위), 신상진 성남시장(17위), 최원용 평택시장(18위), 성수석 이천시장(19위), 이상일 용인시장(20위), 조용익 부천시장(21위), 박관열 광주시장(22위), 박형덕 동두천시장(23위), 김보라 안성시장(24위), 한대희 군포시장(25위), 전진선 양평군수(26위), 김덕현 연천군수(27위), 이충우 여주시장(28위), 신계용 과천시장(29위), 정덕영 양주시장(30위), 서태원 가평군수(31위)가 그 뒤를 이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09만 4621건을 분석한 결과 이재준 수원시장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브랜드는 도시 규모와 지역 특성에 따라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수요가 다른 만큼, 각 지역에 맞는 정책 방향과 소통 방식이 핵심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교통·주거·산업·복지 등 생활 현안부터 미래 성장 전략까지 폭넓은 과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단체장의 비전과 실행력이 대중에게 어떻게 전달되느냐가 인식 형성에 영향을 준다. 결국 기존 지명도보다 행정 성과와 시민 접점이 온라인상 관심으로 이어지는지가 브랜드 형성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K-브랜드지수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4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4개년 계획과 첨단산업, 문화관광, 민생 안정 등 다양한 의제를 제시한 점이 디지털 관심 확대의 배경으로 해석된다. 반면 이민근 안산시장은 1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현장 소통과 청년 지원을 이어갔지만 상대적으로 온라인 주목도가 분산된 점이 하락 배경으로 볼 수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톱10에서 이탈한 가운데, 신동화 구리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롭게 진입한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라고 진단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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